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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여기 이 방에는 책이 없다

by 답설재 2018. 5. 31.






여기 이 방에는 책이 없다












  여기 이 방에는 이젠 내가 읽을 만한 책이 없다.

  내 책이 있는 곳, 나는 그곳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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