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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영화 '남과 여'

by 답설재 2026. 7. 18.

 

 

 

1968년, 허전하고 따뜻하고 쓸쓸했다.

영화를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요청하거나 할 수는 없고, 내가 데리고 가서 보여준 친구는 오래전에 죽었다.

나는 혼자 기억한다.

 

인간이, 무엇으로 활기차게 살 수 있었겠나.

 

 

OST

https://youtu.be/QAmEezlV3xc?si=4hDdzMtUz0w3ui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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