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뜰의 잡초도 그냥 두면 저렇게 아름다울까?
관리하는 부분과 그냥 두는 부분이 따로 있어야 하겠지?
그럼 직접 관리하지 않는 부분도 관리받는 부분이 되는 것일까?
전체적으로 다 그냥 두면 폐허가 되어버리겠지?
버려진 곳이 되겠지?
저렇게 이루어진 아름다움은 '잡초가 아닌 것으로 꾸며진 아름다움'보다 이루기가 더 어렵겠지?
손대지 않은 자연스러움? 손대지 않은 듯한 아름다움? 어느 쪽일까?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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