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선생님,
안녕하시지 않으시네요.
팔을 다치셔서 불편하실 텐데 한 글자씩 마음을 담아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박한 책을 좋게 받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팔을 다치신 곳은 시간이 지나야 낫는 상처이므로 시간이 두 배로 빨리 달려서 선생님께서 얼른 나으시면 좋겠습니다~~♡♡
눈 쌓인 나무들을 바라보며 ...
□○○ 드림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숙이 (0) | 2023.01.24 |
---|---|
답설재! 계묘년이야! (0) | 2023.01.21 |
겨울의 멋 (0) | 2023.01.02 |
시인이 만난 눈사람 (1) | 2022.12.23 |
"재미없는 인생" (0) | 202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