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토끼 한마리 데려가세요~"
선생님, 새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해지시고 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성희가 부군 이 소장이 그린 토끼를 보내줬네?'
'응, 내일부턴 계묘년이잖아. 사람들이 덜 속상하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면 좋겠어.'
'넌?'
'아, 나도 그렇게 지내면 좋기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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