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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언덕 위의 집

by 답설재 2016. 5. 27.

 

2016.3.31. 경춘선

 

 

 

 

  '어떤 가족이 살고 있을까?'  

 

  이것이 향수(鄕愁)라면 이런 향수를 느끼게 하며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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