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 혹은 출세의 길」
대영박물관전 Ⅱ
우상숭배 혹은 출세의 길
Idol-Worship or The Way to Preferment
영국의 익명 아티스트
1740년
동판
40×29cm
익명의 영국인 아티스트?
부패의 폭로와 비난, 비판, 조롱을 주제로 한 카툰의 주인공을 알면 가만두지 않았던 시절이었겠지요.
역겹더라도 저 아래를 한 번만 통과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어서
참을 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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