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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그림과 사진

봄날 저녁나절 용산역을 지나며

by 답설재 2016. 4. 30.

 

2016.4.29.

 

                                                                                          

 

 

 

자연이 하는 일, 자연이 하지 않는 일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저 경이로운 자연의 일……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그 일

 

차창 너머로 그런 생각이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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