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다 흐트러지기 전에는, 예쁜 사람이었다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1960년대의 어느 날, 저 딸기밭에서 자신의 운명도 모른 채 저렇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걸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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