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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만든 영화 『 두근두근 체인지』

by 답설재 2009. 12. 15.

 





『두근두근 체인지』

- 남양주양지초등학교 방과후교실 영화반-

 





  지난 10월 8일에 소개한 우리 학교 영화반 첫 작품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그 『대박이야!』가 두번 째 작품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얘들을 이만큼 지도해주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강사 송하령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어디서 누굴 가르치고 계실까요? 빛나는 앞날을 기원드립니다.

  쉬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더구나 교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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