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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그림과 사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아이들

by 답설재 2009. 10. 26.

 

  우리에게 행복은 이 아이들로부터 피어 오고 있습니다.

 

 

도공의 열중 1 (1학년)

 

 

도공의 열중 2 (1학년)

 

 

도공의 열중 3 (1학년)

 

 

공깃놀이 (2학년)

 

 

딱지치기 (2학년)

 

 

비석차기 (2학년)

 

 

윷놀이 (2학년)

 

 

딱지접기 (2학년)

 

 

제기차기 (2학년)

 

 

제기차기 (2학년)

 

 

탈만들기 (3학년) 

 

 

누군지 아시겠어요? (3학년)

 

 

탈들이 모여 공부하는 교실 (3학년)

 

 

 "얘들아, 부디 아프지 마라. 잘 가르쳐 줄게."

 

 "선생님, 고맙습니다. 얘들이 설명할 줄은 모르지만 다~ 선생님께서 그만큼 고생하시는 덕분인 줄은  너무나 잘 압니다. 오늘 10월 26일 오후, 어느 학부모님께서 제 방에 잠깐 오셔서 이렇게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고 했습니다. 다 압니다. 모를 리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선생님도 아프지 마세요. 애들 좀 아프지 않게, 어떻게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