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행복은 이 아이들로부터 피어 오고 있습니다.
도공의 열중 1 (1학년)
도공의 열중 2 (1학년)
도공의 열중 3 (1학년)
공깃놀이 (2학년)
딱지치기 (2학년)
비석차기 (2학년)
윷놀이 (2학년)
딱지접기 (2학년)
제기차기 (2학년)
제기차기 (2학년)
탈만들기 (3학년)
누군지 아시겠어요? (3학년)
탈들이 모여 공부하는 교실 (3학년)
"얘들아, 부디 아프지 마라. 잘 가르쳐 줄게."
"선생님, 고맙습니다. 얘들이 설명할 줄은 모르지만 다~ 선생님께서 그만큼 고생하시는 덕분인 줄은 너무나 잘 압니다. 오늘 10월 26일 오후, 어느 학부모님께서 제 방에 잠깐 오셔서 이렇게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고 했습니다. 다 압니다. 모를 리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선생님도 아프지 마세요. 애들 좀 아프지 않게, 어떻게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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