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이곳에 오면

by 답설재 2023. 4. 23.

20210912

 

 

 

이를 데 없이 적막하다. 그 적막을 참고, 지난날들을 그리워한다.

그 시간이 좋다.

이제 다 괜찮아지고 있다.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 행운의 세례 혹은 상극관계  (0) 2023.04.30
한탄 혹은 탄식  (0) 2023.04.26
타임캡슐  (0) 2023.04.19
니체가 설명한 '천재성'  (0) 2023.04.18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은  (0)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