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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꽃은 피네

by 답설재 2023. 4. 13.

 

 

 

꽃은 피네. 곱게 피네.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거나 말거나 피네. 그냥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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