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이곳의 눈 그리운 곳의 눈

by 답설재 2022. 12. 14.

 

 

이 마을에 내리는 눈
그리운 아이가 보여준, 가보지 않은 어느 마을의 눈

 

 

 

 

지금 그 아이를 그리워하듯 다시 이 날을 그리워 할 날이 오고 있겠지.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없는 인생"  (0) 2022.12.21
영화 "콰이강의 다리"  (22) 2022.12.19
어려운 곳에서  (0) 2022.12.07
그리운 지하주차장  (18) 2022.12.06
스물여덟 살 친구 같은 아이  (24)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