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새로 돋은 나뭇잎들 좀 봐! 벌써 저렇게 활짝 폈네. 이제 어쩔 수 없지. 저걸 무슨 수로 막아. 그냥 두는 수밖에……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스운 스승의 날 (0) | 2020.05.18 |
---|---|
반 고흐의 아포리즘 - '영혼의 편지'에서 - (0) | 2020.05.11 |
아름답게 춤을 추는 사람들 (0) | 2020.04.26 |
속절없는 나날들 (0) | 2020.04.15 |
진달래 (0)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