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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詩 읽은 이야기

김재훈 「첫사랑」

by 답설재 2019. 11. 15.

 

 

 

 

첫사랑

 

 

김재훈

 

 

돌부리에 걸려넘어지면서 밤하늘의 별빛을 모두 쏟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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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1979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2010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문학동네』 81호(2014 겨울) 283.

 

 

  사람들이 지나가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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