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지 못한 세상
- 인력거는 천천히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될까?
- 그곳에서 저 여인을 만나는 걸까?
- 함께 붉은 강 저 물결 위를 멀리멀리 흘러가 아득한 곳에 이르게 될까?
기이한 이름의 국수를 먹으며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제는 다 했니?" (0) | 2019.09.04 |
---|---|
바닷가의 추억 (0) | 2019.08.31 |
"사장님은요?" (0) | 2019.08.21 |
"얘네는 그저 즐거움만 주니까" (0) | 2019.08.11 |
"요즘 젊은이들은…" (0) | 201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