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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지금 내가 있는 곳(2)

by 답설재 2018. 3. 2.






지금 내가 있는 곳 (2)









  '이곳'은 고요한 곳입니다.

  자주 적막하고 고독하고 외롭습니다.

  이 고요와 적막, 고독, 외로움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나는 마침내 '이곳'으로 왔으며 다시는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 이곳에 이렇게 있다가 '저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 (1)" http://blog.daum.net/blueletter01/763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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