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그림과 사진

월간지 표지 사진

by 답설재 2017. 7. 27.

 

 

 

 

 

 현대문학 홈페이지에서 옮김.

 

                                                                                                         

 

책을 들고 있던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 기억들을 따라 서글픔이 밀려온다. 1. 2개월 전, 1, 2년 전 책도 그렇고 오래된 책은 더욱 그렇다. 모호하거나 짜증스럽거나 뭔가 초조해서 읽지도 않고 넘겨버린 글도 있었던 그 많은 시간들…… 우루루 몰려와 그렇게 머물던 그 수많은 시간들, 나를 여기에 데려다 놓은 그 시간들, 어디로 가고 있을까. 되돌아올 수나 있는 길에 있을까. 그것들…….

 

 

  

 

 

 

 

'그림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메 티소 '10월'  (0) 2019.11.02
더 깊은 곳에 빠지고 싶은 남녀  (0) 2019.08.15
금단(禁斷)의 시선  (0) 2016.10.13
숨은그림찾기  (0) 2016.07.14
"맘대로 해!"  (0) 2016.07.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