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어디쯤의 LA MAISON DOUCE
이건 뭐 부끄러워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섬진강 사랑의 집> '자훈'님의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저 고운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여기 이렇게 옮겨두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수 (0) | 2013.12.26 |
---|---|
정리해야 할 욕심의 흔적들 (0) | 2013.12.19 |
멍멍이들을 위한 고백 (0) | 2013.12.10 |
가수 이승철에게서 배우는 것 (0) | 2013.11.25 |
김원길 시인의 '손짓'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