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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난 세상

섬진강, 어디쯤의 LA MAISON DOUCE

by 답설재 2013. 12. 11.

 

 

 

 

 

섬진강, 어디쯤의 LA MAISON DOUCE

 

 

 

 

 

  이건 뭐 부끄러워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섬진강 사랑의 집> '자훈'님의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저 고운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여기 이렇게 옮겨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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