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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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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Ⅴ (어머니) -어딜 가는 거니… 아들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by 답설재 2010. 4. 27.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요? ... 그만둡니다. 다만 잊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 간절합니다.

 

 

 

조선일보, 2010년 4월 26일, A10면, '천안함 희생자 장례' 특집기사에서 옮김.

 

 

 

"어딜 가는 거니... 아들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조선일보 2010년 4월 26일, A10면, '천안함 희생자 장례' 특집기사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