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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작별(作別)

마지막 인사

by 답설재 2010. 2. 26.

 

우리 학교 여러분께는 이 인사말을 『슬픈 교육』이라는 비매품 인쇄물과 함께 종업식·졸업식 하루 전인 지난 17일 오후에 배부했습니다.

사실은 이미 2008년 겨울방학에 준비하여 USB에 담아 두었던 인사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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