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봄 님!
시집 "양재"도 고리키 소설집도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재어보고 구입한 책에 비해 국민학교 다닐 때 받은 방학책 같았습니다.
부자가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빨리 읽지 못합니다. '진도'가 나가질 않으니까 저 두툼한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오래 두고 읽을 것입니다. 읽는 동안 문봄을 생각하겠지요.
새봄을 즐거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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