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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내가 만든 책

'보도자료'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교육 에세이집"

by 답설재 2022. 6. 16.

 

출판사 '비상교육'에서는 제 책을 내고 '보도자료'라는 걸 만들어 배부한 것 같습니다. 어떤 신문사 방송국에 보냈는지 모르지만 딱 한 군데만 게재된 걸 봤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실린 매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책이란 게 우리나라에서만도 하루에 100권씩은 쏟아져 나올 테니까 일상적인 일이어서 짐작은 했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여기 한적한 매체 "파란편지"에나 그 보도자료 원문을 게재합니다.

 

 

 

사진 (주) 비상교육

 

 

 

비상교육,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교육 에세이집

'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 출간

 

 

■ 비상교육,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의 철학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담아낸 단행본 출간

■ 학교·교육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 깊은 통찰력으로 미래교육 위한 대안 제시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평생 교육의 길을 걸어온 교육자의 철학과 경험담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육 에세이집 ‘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을 출간했다.

 

신간 ‘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은 50여 년을 교육자와 교육행정가로 살아온 김만곤 비상교육 자문위원의 자전적 교육 일대기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연구사·장학관·교육과정정책과장, 초등학교 교장,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수석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오랜 시간 교육계에 몸담았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제도를 바라보고 분석했다. 아울러 깊은 통찰력으로 미래 교육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소회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책은 크게 ▲1부 학교 안에서 ▲2부 학교 밖에서 ▲3부 책 속에서 등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부는 교장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의미, 교장·교사가 가져야 하는 책무성, 학부모와의 관계 등 학교 안에서 발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교육에 대한 성찰을 다룬다.

 

2부에서는 학교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아야 하는 세상이라고 강조하고, 학생을 우위에 두는 교육과 교육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3부에서는 교육자의 시각에서 접하게 된 ‘내 생애의 아이들’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사랑의 학교’ 등 여러 도서에 대한 감상을 전달한다.

 

저자는 교육의 본질은 학생에 있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강조한다. 교사의 설명을 잘 듣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주입식·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이뤄져야 할 때가 됐다고 말한다. 저자의 교육 철학은 ‘더 나은 학교, 더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우리 사회의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는 “교육자로 사는 동안 아이들의 눈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견해를 듣는 일, 교직원들이 의사결정을 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즐거웠고, 행정실 직원들도 우리도 교육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됐다고 말할 때 신이 났었다”고 했다. 그는 “세상에 이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 싶은 교육을 주제로 글을 쓴다는 건 부질없는 일인 줄 알면서도 자꾸 쓰면서 돈키호테처럼 걸어가고 있다. 동의를 구하고 싶었고 포기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은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끝)

 

 

■ 책 정보

제목 : 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

출판사 : 비상교육

저자 : 김만곤

크기 : 136*195mm

쪽수 : 348쪽

정가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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