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세상 2018 가을엽서 by 답설재 2018. 11. 6. 그곳도 그렇습니까? 올가을의 나뭇잎들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찬란하고 슬픈 가을… 몇 날 며칠 눈 가는 데마다 고와서 이건 사치구나 싶다가 문득 그곳을 생각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편지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나 ⑹ (0) 2018.11.20 집으로 가는 길 (0) 2018.11.17 그대와 나 ⑸ (0) 2018.10.29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0) 2018.10.25 「추운 아침」 (0) 2018.10.23 관련글 그대와 나 ⑹ 집으로 가는 길 그대와 나 ⑸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