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세상 지금 이 자리 by 답설재 2017. 9. 17. 2017.8.7. 지금 여기 내가 있고, 아내가 있다. 끝나는 일이 없을, 찬란한 채널들의 대중문화도 있다. 부지런히 읽어도 끝내 읽지 못하고 말 책들도 있다. 이런 날들에 대해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편지 '내가 만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집 새색시 (0) 2017.09.25 가을 구름 (0) 2017.09.20 분꽃 기억 (0) 2017.09.14 사랑의 여로 (0) 2017.09.12 무화과 파는 가게 찾아가기 (0) 2017.09.07 관련글 꽃집 새색시 가을 구름 분꽃 기억 사랑의 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