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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편지

쌤, 잘 계시나요? (1977학년도 졸업생)

by 답설재 2015. 5. 5.

 

 

 

 

 

야, 임마!

나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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