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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e-교과서2

<대담> 교과서 선진화의 길 『교과서연구』 제60호(2010.6.1)에 '교과서 선진화의 길'에 대한 특별 대담을 실었습니다. 신나는 일도 없고, 있을 것도 없고, 그래서 그 대담을 제 자료 정리삼아 여기에 옮깁니다. 『교과서연구』, 그 책은 비매품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행정기관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바쁘고 더 중요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 책에 관심을 가진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의 편집기획을 맡고 있으면서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궁리하며 지냅니다. 오는 9월 1일자로 나올 제61호에는 '유진'이라는 탤런트의 라는 제목의 글을 싣게 되었습니다. 그 원고도 직접 부탁한 건 아니고, 어느 교수에게 부탁해서 받게 된 원고입니다. 저는 그 원고가 그 책을 대중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봄에.. 2010. 8. 10.
교과서 선진화 방안(교육과학기술부) Ⅰ 다음은 2010년 1월 12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교과서 선진화 방안'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2010년 교과서 선진화 방안 발표" - 창의적인 '산 지식'을 제공하고 학습자 친화적인 미래형 교과서 보급 - Ⅰ 다매체 시대에 사용하기 편리한 e-교과서를 종이교과서와 함께 보급 Ⅱ 인정도서 대폭 확대로 인정절차만 거치면 시중 일반서적도 교과서로 사용 가능 Ⅲ 학회나 공공기관도 검정교과서 출원이 가능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교과서 제작 확대 ---------------------------------------------------------------------.. 2010.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