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인지니어스2

티나 실리그 《인지니어스 INGENIUS》 티나 실리그 지음 《인지니어스 INGENIUS》 A CRASH COURSE ON CREATIVITY 김소희 옮김, 리더스북 2017 1. 리프레이밍 : 관점을 다루어라 2. 아이디어 자극 : 말랑한 사고력 만들기 3. 브레인스토밍 : 회의,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4. 관찰 : 창의력에 필요한 소재 모으기 5. 공간 : 멋진 장소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나온다 6. 제약 : 창의성에 불을 붙이는 촉매제 7. 보상 : 인생 그 자체가 게임임을 이해하라 8. 팀 플레이 : 한 명의 천재에 환호하던 시대는 끝났다 9. 실험 : 리스크를 감수하고 기꺼이 도전하는 분위기, 어떻게 만들까? 10. 포지셔닝 :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11. 혁신 엔진 :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트위터가 좋은 사례다. 단.. 2022. 4. 6.
"도대체 물이 뭐지?" 젊은 물고기 두 마리가 나이 든 물고기를 지나쳐 헤엄친다. 그들이 지나갈 때 나이 든 물고기가 묻는다. "좋은 아침이야, 젊은이들. 물은 어떤가?" 두 마리의 젊은 물고기는 한동안 계속 나아갔다. 마침내 한 마리가 다른 물고기에게 물었다. "도대체 물이 뭐지?"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의 이야기한 우화란다(티나 실리그 《인지니어스 INGEIUS, 리더스북 2017, 89). "도대체 물이 뭐지?" 나는 그렇게 물었던 그 젊은이였다. 202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