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2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교육이야!” (2025.12.26) ⇧ 사진 출처 : 위키트리 2018.9.25. 찰리 채플린은 극작가·예술가·교육자로서 프랑스 정부의 훈장도 받았다. 그 채플린이 소설가 H.G.웰스를 만났다. 웰스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사전)』에 이렇게 소개되는 인물이다. "현대 공상과학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는 영국의 소설가로, 『타임머신』, 『우주 전쟁』 등 100여 편의 과학소설을 발표하면서 SF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웰스가 러시아를 다녀온 이야기 끝에 이렇게 말했다. "진보는 느린 법이지. 이상(理想)은 이야기로는 쉽지만 실행에 옮기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아." "이상을 실현하는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채플린이 묻자 웰스가 즉시 대답했다. "교육이야!“ 채플린의 『나의 자서전』에서 이 일화에 이어 ‘이상을 실현하는 교육’이.. 2025. 12. 26. "어린 시절 별을 보며…" 1 곧 85세가 될 노 학자가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어봤는지 물었다.뭘 듣고말고 했겠나?본래 그런 것 같다. 그렇게 되고 마는 것 같다.어떤 젊은이가 물었다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듯 그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뭘 듣고말고 하겠습니까?" 내가 이 나이에 그런 노래를 듣게 생겼느냐는 듯 대답했을 것이다.이러는 건 자랑일까? 어쭙잖은 나이 자랑…… 그렇다면 한심한 자랑일 것이다. 그날 그가 그 질문을 하는 순간,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고 들어오자마자 인터넷에 들어가 짤막짤막하게 소개되고 있는 그들의 노래를 몇 번씩 들어보았다. 2 이럴 줄 알았더라면 방탄소년단이 유엔에 가서 노래를 불렀다던가, 연설을 했다던가, 뭘 어떻게 했다는 그 신문기사를 읽었을 것이다.보고도 읽진 않은 걸 뉘우쳤다. 3 세계적인 .. 2018.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