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숙 선생님1 외손자 선중이 Ⅳ-고생이 극심할 담임선생님- 외손자 선중이 Ⅳ - 고생이 극심할 담임선생님 - 지난 화요일은 제 외손자 선중이가 그애 친구에게서 이천원 짜리 치킨을 얻어먹은 날입니다. 그 친구가 다른 공부는 잘 해도 한자를 잘 못하기 때문에 제 외손자가 가르쳐주기로 하고 80점 이상을 받으면 치킨을 사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한.. 201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