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호1 "여기서 멈춥니다" "여기서 멈춥니다" 우리나라 최초 동시문학 전문지 《오늘의 동시문학》 50호(종간호) 여기서 멈춥니다 박두순(주간, 동시인) 추위가 엄한 계절이 왔습니다. 어쩌다 <오늘의 동시문학>도 엄한 계절을 맞아, 걸음을 멈춥니다. 이 자리에 섭니다.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오늘의 동시문.. 201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