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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교과서의 구분2

우리나라 교과서 제도(개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으로 CUTIS(교육과정·교과서정보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13년부터 이 사이트를 교육과정 부문과 교과서 부문으로 나누어 교육과정 부문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관리하고, 교과서 부문은 행정 중심 서비스 업무를 민원인 중심 서비스로 바꾸어, 한국교과서연구재단에서 TIOS(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개편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교과서연구재단에서는 이 사이트를 새로 구축하는 중이며, 늦어도 올 12월 중에는 시험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서"라고 하면, 우선 이 책들을 어디서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부터,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이 사이트가 개통되면 학생과 교사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 2012. 10. 11.
교과서 선진화 방안(교육과학기술부) Ⅰ 다음은 2010년 1월 12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교과서 선진화 방안'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2010년 교과서 선진화 방안 발표" - 창의적인 '산 지식'을 제공하고 학습자 친화적인 미래형 교과서 보급 - Ⅰ 다매체 시대에 사용하기 편리한 e-교과서를 종이교과서와 함께 보급 Ⅱ 인정도서 대폭 확대로 인정절차만 거치면 시중 일반서적도 교과서로 사용 가능 Ⅲ 학회나 공공기관도 검정교과서 출원이 가능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교과서 제작 확대 ---------------------------------------------------------------------.. 2010.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