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Man and the Sea2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Ⅱ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 Ⅱ 마지막 문장 Up the road, in his shack, the old man was sleeping again. He was still sleeping on his face and the boy was sitting by him watching him. The old man was dreaming about the lions.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 Ⅰ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blueletter01/7638305 2016. 8. 21.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1 1961년 프랑스 남서부의 타흐부에서 태어났다. 의학교수 집안에서 자란 그는 집안의 권유로 툴루즈 법대에 들어갔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했다. 적성에 맞지 않는 법대 시절을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법대는 내게 최고의 학과였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수 있었으므로".2 복수라도 하듯 이렇게 쓸 수 있으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의학교수 집안에서 태어나 법대에 입학! 그러나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고 나서 그 법대를 조롱해 버린 사람. 이게 누군가 하면, 『왜 책을 읽는가』라는 멋진 책을 쓴 샤를 단치Charles Dantizg라는 작가입니다. 1961년에 태어난……3 ♬ 법대나 그 수준의 대학.. 201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