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자존심1 병실 일기 Ⅱ-지난해 12월의 병원과 올 1월의 병원 병실 일기 Ⅱ - 지난해 12월의 병원과 올 1월의 병원 - 2009년 12월의 병원 이야기입니다. 참을 수 없이 아파서 응급실에 들어가겠다는 연락을 했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사망? 병원으로부터 제 사망이 언급되는 것을 저는 난생 처음 들었습니다. 그것도 그렇.. 2010.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