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 젊음 예찬 2022. 1. 4. 참 한가로운 날 참 한가로운 날 혼자 집에 있습니다. 누구를 초청하지도 않았습니다. …… 초청할 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청소를 해놓고 남은 커피도 마시고 이쪽저쪽 창문을 내다보기도 하고 읽다가 만 책을 두어 페이지만 읽고 허리가 정말로 고장 났는지 헬스장에 가서 살금살금 조금만 움직여보기도.. 2016.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