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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그레이엄 핸콕 《신의 지문 :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그레이엄 핸콕 《신의 지문 :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이경덕 옮김, 까치 1997 1 (목차) 상권 : 지도의 불가사의, 바다의 거품 : 페루와 볼리비아, 깃털 달린 뱀 : 중앙 아메리카, 신화의 불가사의 : 기억을 상실한 인류, 신화의 불가사의 : 세차운동의 암호 하권 : 기자로의 초대 : 이집트, 불멸의 지배자 : 이집트, 결론 : 지구의 미래는? 2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며 인류를 거의 완전하게 파괴시키는 대재해는 이 행성에서 살고 있는 한 필연적인 일로, 그것은 이전에도 몇 번 일어났으며 또한 반드시 일어난다."(下, 661) 끔찍한 일이다. "오랫동안 잊혔던 마지막 빙하시대의 뉴턴,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들이 전달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했다. 1997년 9월 30일에 메모해 놓고는 잊고 지냈다. ..
2017.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