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의 방한1 ‘鐵(철)의 여인’ 떠나다 ‘鐵(철)의 여인’ 떠나다 조선일보, 2013.4.9, A1. 그는 작은 정부와 민영화, 규제 완화, 시장 개방 등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한' 혹은 '지중해 시대를 다시 열기 위한' 노력을 다한 나머지 '鐵의 여인'! 존경 어린 칭찬이기도 하고 한없는 원망이기도 한 또 하나의 이름을.. 2013.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