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의날2 신기한 이름 2012년 12월 5일에 쓴 원고입니다괜히 각주를 달아서 이렇게 새로 탑재하게 되었습니다.댓글은 그 당시 블랙커피님이 대표로 달아주셔서아래에 옮기고 댓글란을 열지 않았으므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느낌'을 쓴다.'개인적인 느낌'? 그런 글 아닌 게 어디 있나? 참 어처구니없는 발언이 이런 것이다. "저─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해도 되겠습니까?“너무나 조심스러워서 그런 말부터 꺼내겠지만, 나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와락 짜증이 일곤 했다.회의를 하자고 해놓고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하지 못하게 한.. 2020. 9. 12. 초대(교과서의 날 행사) 초대(교과서의 날 행사) 2011.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