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빛살1 '주류'가 될 '가상교육' 2010년 5월 11일에 탑재한 파일인데 대행히 댓글을 단 이는 한 명도 없어서 지워버리고 새로 탑재하기가 좋았습니다. 왜 이렇게 새로 싣느냐고 물어신다면 편집이 읽기에 영 불편하게 바뀌어버렸고, 그건 '파란편지'가 좀 잘난 체 하느라고 각주 같지도 않은 각주를 세 개 달아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회 있을 때마다 한두 개씩 고쳐서 싣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애초의 그 날짜(2010.5.11)로 등록할 수가 없는 점입니다. .............................................................................................................................. 앨빈 토플러(Toffle.. 2020.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