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시1 「겨울잠」「문득」「고향 외갓집 밤나무 숲」 「겨울잠」 「문득」 「고향 외갓집 밤나무 숲」 『現代文學』 2014년 1월호에서 세 분의 늙은 시인이 쓴 시를 모았습니다. 세 노인의 편안한 시를 다시, 또 다시 읽고 싶어서였습니다. 편안한 것이 이렇게 좋구나 싶어서였습니다. 나도 이렇게 편안하면 좋겠습니다. 그게 욕심이라면, 그.. 201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