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 위주의 보고서1 페이퍼 워크 Ⅰ-김관진 국방장관 후보자의 스타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로는 조간신문 앞 부분을 읽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오늘(12.4) 아침 신문의 제목들을 보면 이런 것들입니다.1 「李대통령 "北주민들 긍정적인 변화"」 「"北 또 도발 땐 항공기로 폭격" 김관진 국방 인사청문회」 「"이웃나라가 함정 격침하고 포격했다면 당신 같으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클린턴, 키르기스스탄 젊은이들과 '타운홀 미팅'」 「김관진 국방 인사청문회 "전투기로 폭격해도 北 전면전 못할 것"」 전문 분야가 아니므로 할 수 있는 말이 거의 없습니다. 별로 할 말이 없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다만 '그렇구나!' 마음에 새기고 어긋나지 않는 사고를 하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전문가들의 글을 정신차려 읽었습니다. "…… 강군(强軍)은 돈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