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의 새해 인사1 2015년 새해를 앞둔 세모(歲暮) 2015년 새해를 앞둔 세모(歲暮) 곧 2015년이 됩니다. 자고 나면, 하루 사이에…… 아니,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렇게 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겠지만,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슨 계획 같은 걸 세워야 할지, 세우는.. 2014.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