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러팀의 40가지 트렌드1 앨빈 토플러는 옳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대로 간다! Ⅰ 40년 만이라고 합니다. 미래학자 토플러 팀의 예측이 다음과 같이 보도되었습니다.1 '정보 과잉' '권력 이동' '디지털 혁명' '변화의 속도' '지식의 시대'. 앨빈 토플러는 옳았다. 40년 전 그가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을 통해 제시한 미래에 대한 그림은 놀랍도록 들어맞고 있다. 전 세계에서 600만 권이 팔린 책 속에서 그가 만들어냈던 참신했던 용어들은 이제 일상이 되고, 상투어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40년 동안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 토플러 부부가 설립한 컨설팅 회사인 '토플러 어소시에이츠'는 14일 '앞으로 40년 동안 일어날 40가지 트렌드'를 예측했다. …(후략)… 그 앨빈 토플러가, 30년 전에는, 그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많아도 그 책의 이름을 모르.. 201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