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삶1 조지 오웰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 Why I Write』 조지 오웰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 Why I Write』 이한중 옮김, 한겨레출판, 2011 Ⅰ "써야 하겠습니다. 당신은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조지 오웰의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입니다. 이 에세이집 앞쪽의 「스파이크」 「교수형」 「코끼리를 쏘다」를 읽으며 생각한 것입니다. 유럽의 역사에 어두워서 '내가 공부를 하지 않은 게 다 드러나는구나……' 자책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번역서 같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Ⅱ 스파이크the Spike 교수형A Hanging 코끼리를 쏘다 Shooting an Elephant 서점의 추억 Bookshop Memories 스페인의 비밀을 누설한다 Spilling the Spanish Beans 나는 왜 독립노동당에 가입했는가 Why I Joi.. 2015.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