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세상
언덕 위의 집
답설재
2016. 5. 27. 10:39
'어떤 가족이 살고 있을까?'
이것이 향수(鄕愁)라면 이런 향수를 느끼게 하며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