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사진
봄날 저녁나절 용산역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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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0. 23:10
자연이 하는 일, 자연이 하지 않는 일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저 경이로운 자연의 일……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그 일
차창 너머로 그런 생각이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