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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Ⅴ (어머니) -어딜 가는 거니… 아들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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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7. 21:56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요? ... 그만둡니다. 다만 잊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 간절합니다.
"어딜 가는 거니... 아들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조선일보 2010년 4월 26일, A10면, '천안함 희생자 장례' 특집기사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