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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월의 끝에 이르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기를 기대하며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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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by 답설재 2011. 10. 7.

동아일보, 2011.9.29.A1, A10.

 

 

  나는 그동안 뭘 했나……

  지금은 뭘 하고 있나……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잘난 오만한 정치와 행정이

  철학과 교육이

  특히 종교가

  그에게 무엇을 안내하고 가르쳐 주었는가……

  나는 왜 그런 정치와 행정, 철학과 교육, 종교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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